
★오사카대학 문학부, 릿쿄대학 현대심리학부 심리학과 합격!
1.EJU시험과 토플시험은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했는지, 준비과정 중 자신만의 노하우를 생각나는 대로 작성해주세요.
EJU 준비는 전반적으로 학원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일본어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부터 학원에서 차근차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초부터 시작했지만 JLPT 취득을 목표로 공부를 이어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EJU 일본어를 준비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종합과목의 경우에는 먼저 학원에서 기초 개념 강의를 수강하며 기본적인 틀을 잡았습니다. 이후에는 조금 더 상급 레벨의 수업을 들으며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문제풀이와 응용을 통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내용을 암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반복하면서 실력을 쌓아갔습니다.
토플의 경우 일본어 공부와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단기간에 점수가 크게 오르지 않는 시험이어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EJU 및 토플시험 과목 중에 가장 자신 있었던 과목과 가장 싫었던 과목을 쓰고 그 이유를 간단히 작성해주세요.
가장 자신 있었던 과목: 일본어
일본어는 공부를 시작한 이후 비교적 빠르게 점수가 오르는 편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독해나 청해에서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과목: 토플
토플은 일본어 공부와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또한 단기간에 점수가 크게 오르지 않는 시험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도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노력에 비해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3.대학 본고사(학력고사, 소논문등), 면접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작성해주세요.
본고사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약 두 달 정도로 매우 촉박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2주 정도는 소논문을 쓰는 방법 자체를 다시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글의 구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논리를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지 등을 다시 점검하며 기본적인 글쓰기 틀을 재정비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한자 암기와 함께 약 60~70편 정도의 글을 직접 작성하면서 최대한 많은 주제를 접해보고 써보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글을 쓴 후에는 학원 선생님의 첨삭을 통해 문장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고, 보다 학술적인 어휘를 사용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작성된 모범답안을 여러 번 읽고 내용을 정리한 뒤, 직접 따라 써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논리적인 글의 전개 방식과 표현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 글을 쓸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일본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공부방법을 3가지 이상 작성해주세요.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원에 오래 남아 공부하는 습관입니다. 자퇴하기 전 다니던 학교 선생님께서 항상 하셨던 말씀이 있는데, 결국 꾸준히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학교에 오래 남아 있는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이후 저에게 있어서 학교는 곧 학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본어 수업과 점심 종합과목 수업이 끝난 뒤에도 바로 집에 가지 않고 최소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는 학원에 남아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 집중이 잘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집중이 되지 않는 날에도 일단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면서 공부 루틴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는 종합과목에서 개념을 탄탄하게 만드는 공부 방법입니다. 처음 EJU 종합과목 시험을 봤던 6월에는 저만의 공부 방법이 정립되지 않았고, 참고서의 내용을 무작정 암기하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후 성적을 보고 충격을 받아 공부 방법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고, 점수가 오르지 않았던 이유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암기만 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세계사 총정리 강의를 보면서 노트에 내용을 받아 적었고, 개념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며 필기를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을 약 4번 정도 반복하자 세계사의 큰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종합과목이 세계사, 일본사, 정치, 경제, 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요구하지만, 그 기반은 결국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실전 문제를 풀 때 처음 보는 지엽적인 내용이 나오더라도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유추할 수 있게 됩니다.
5.매일매일의 학습 계획은 어떤식으로 지키며 공부했는지.
일본어는 오전 수업이 끝난 후 저녁 자습 시간에 약 1시간 정도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했습니다. 독해 숙제를 먼저 끝내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외울 수 있는 단어들은 학원에 가는 지하철에서 틈틈이 외웠습니다.
종합과목은 분야를 나누어 매일 약 3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를 본 뒤 틀린 문제를 분석하면서 제가 특히 정치와 경제 분야에 약하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일주일 중 최소 4~5일 정도는 정치와 경제를 번갈아가며 공부했습니다.
공부가 끝난 후에는 백지노트를 활용해 기억나는 개념을 적어보는 방식으로 복습했습니다. 다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를 과하게 몰아붙이거나 부담을 느끼지는 않으려고 했습니다.
평소에는 학원에서 저녁 5시부터 밤 9~10시까지 공부하는 루틴을 유지했고,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는 학원 공부가 끝난 후 집 근처 독서실에 가서 새벽 1~2시까지 남은 공부를 마저 하는 방식으로 공부 시간을 늘렸습니다.
6.공부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슬럼프를 극복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토플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대학에 지원하기에는 점수가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부담감도 컸습니다. 하지만 점수 하나에 위축되거나 포기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다른 요소로 보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점수가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을 계속 스스로에게 되새겼습니다. 될지 안 될지를 계속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7.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지금 당장 점수가 오르지 않거나 실력이 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조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꾸준함은 결국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오사카대학에 지원했을 당시 EJU 점수는 지원자들에 비해 높은 편이 아니었고, 토플 점수는 더더욱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위축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본고사와 같은 추가적인 기회에서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EJU든 토플이든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거기에서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것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대학 문학부, 릿쿄대학 현대심리학부 심리학과 합격!
1.EJU시험과 토플시험은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했는지, 준비과정 중 자신만의 노하우를 생각나는 대로 작성해주세요.
EJU 준비는 전반적으로 학원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일본어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부터 학원에서 차근차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초부터 시작했지만 JLPT 취득을 목표로 공부를 이어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EJU 일본어를 준비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종합과목의 경우에는 먼저 학원에서 기초 개념 강의를 수강하며 기본적인 틀을 잡았습니다. 이후에는 조금 더 상급 레벨의 수업을 들으며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문제풀이와 응용을 통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내용을 암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반복하면서 실력을 쌓아갔습니다.
토플의 경우 일본어 공부와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단기간에 점수가 크게 오르지 않는 시험이어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EJU 및 토플시험 과목 중에 가장 자신 있었던 과목과 가장 싫었던 과목을 쓰고 그 이유를 간단히 작성해주세요.
가장 자신 있었던 과목: 일본어
일본어는 공부를 시작한 이후 비교적 빠르게 점수가 오르는 편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독해나 청해에서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과목: 토플
토플은 일본어 공부와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또한 단기간에 점수가 크게 오르지 않는 시험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도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노력에 비해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3.대학 본고사(학력고사, 소논문등), 면접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작성해주세요.
본고사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약 두 달 정도로 매우 촉박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2주 정도는 소논문을 쓰는 방법 자체를 다시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글의 구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논리를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지 등을 다시 점검하며 기본적인 글쓰기 틀을 재정비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한자 암기와 함께 약 60~70편 정도의 글을 직접 작성하면서 최대한 많은 주제를 접해보고 써보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글을 쓴 후에는 학원 선생님의 첨삭을 통해 문장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고, 보다 학술적인 어휘를 사용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작성된 모범답안을 여러 번 읽고 내용을 정리한 뒤, 직접 따라 써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논리적인 글의 전개 방식과 표현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 글을 쓸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일본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공부방법을 3가지 이상 작성해주세요.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원에 오래 남아 공부하는 습관입니다. 자퇴하기 전 다니던 학교 선생님께서 항상 하셨던 말씀이 있는데, 결국 꾸준히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학교에 오래 남아 있는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이후 저에게 있어서 학교는 곧 학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본어 수업과 점심 종합과목 수업이 끝난 뒤에도 바로 집에 가지 않고 최소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는 학원에 남아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 집중이 잘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집중이 되지 않는 날에도 일단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면서 공부 루틴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는 종합과목에서 개념을 탄탄하게 만드는 공부 방법입니다. 처음 EJU 종합과목 시험을 봤던 6월에는 저만의 공부 방법이 정립되지 않았고, 참고서의 내용을 무작정 암기하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후 성적을 보고 충격을 받아 공부 방법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고, 점수가 오르지 않았던 이유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암기만 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세계사 총정리 강의를 보면서 노트에 내용을 받아 적었고, 개념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며 필기를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을 약 4번 정도 반복하자 세계사의 큰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종합과목이 세계사, 일본사, 정치, 경제, 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요구하지만, 그 기반은 결국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실전 문제를 풀 때 처음 보는 지엽적인 내용이 나오더라도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유추할 수 있게 됩니다.
5.매일매일의 학습 계획은 어떤식으로 지키며 공부했는지.
일본어는 오전 수업이 끝난 후 저녁 자습 시간에 약 1시간 정도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했습니다. 독해 숙제를 먼저 끝내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외울 수 있는 단어들은 학원에 가는 지하철에서 틈틈이 외웠습니다.
종합과목은 분야를 나누어 매일 약 3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를 본 뒤 틀린 문제를 분석하면서 제가 특히 정치와 경제 분야에 약하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일주일 중 최소 4~5일 정도는 정치와 경제를 번갈아가며 공부했습니다.
공부가 끝난 후에는 백지노트를 활용해 기억나는 개념을 적어보는 방식으로 복습했습니다. 다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를 과하게 몰아붙이거나 부담을 느끼지는 않으려고 했습니다.
평소에는 학원에서 저녁 5시부터 밤 9~10시까지 공부하는 루틴을 유지했고,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는 학원 공부가 끝난 후 집 근처 독서실에 가서 새벽 1~2시까지 남은 공부를 마저 하는 방식으로 공부 시간을 늘렸습니다.
6.공부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슬럼프를 극복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토플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대학에 지원하기에는 점수가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부담감도 컸습니다. 하지만 점수 하나에 위축되거나 포기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다른 요소로 보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점수가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을 계속 스스로에게 되새겼습니다. 될지 안 될지를 계속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7.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지금 당장 점수가 오르지 않거나 실력이 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조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꾸준함은 결국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오사카대학에 지원했을 당시 EJU 점수는 지원자들에 비해 높은 편이 아니었고, 토플 점수는 더더욱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위축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본고사와 같은 추가적인 기회에서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EJU든 토플이든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거기에서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것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