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는 2024년에도 우리의 목표를 위해

무엇보다 기본을 중요시여기는 학원이 되겠습니다.

[출석과 공부정서]

일본유학을 선택한 당신은

한국입시 공부보다 더 쉬울것이라고 생각했나요?

그럼, 착각입니다.

공부, 특히 입시는 어느 후진국인 나라라도 그 나라에서 일류대학을 진학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유학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냥 원서만 내면 진학하는 대학은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학생마다 공부의 그릇이 다름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최소 일본유학이라면 그래도 본인이 원하는 1,2,3지망안에 진학을 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TIS는 1월의 전쟁을 치르고 있답니다.

바로 출결과 한자시험입니다.

1월에는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결석과 지각 그리고 매일 실시하는 한자시험과 한자쓰기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TIS는 이 2가지만 봅니다.

기본이 되어야 기준을 찾을 수 있고, 기준이 정해져야

그 다음 나의 목표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수업이 있어 아침9시에는 출결체크가 시작됩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이 출결을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우린 게으른 학생은 싫습니다.

그리고 게으름은 본디 어떤 것도 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출결, 지각체크가 싫으면 TIS는 다니기 힘듭니다.

왜냐면 TIS는 이 2가지 기본이 되어야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됩니다.

물론 2개월간 적응기간동안 이 2가지의 약속은 매우 중요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습관이 많이 무너졌고,

극상과 중하로 나뉘어 학생들이 수준이 처참하게 나뉘었습니다.

학교 공부가 안되는데, 국어가 안되는데

일본유학을 가겠다구요?

물론 방법은 있습니다. 단, 성실해야 합니다.

그럼 공부방법도 알려주고 어떻게 준비해야 전략적으로 수험준비를 할수 있는지

하나부터 백까지 모두 일일이 알려주고 컨설팅 해줍니다.

절대로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2가지는

꼭 지켜주어야 합니다.

1. 결석금지, 지각금지

2. 매일 한자시험, 한자쓰기

이 2가지면 TIS는 충분합니다. 그 외는 TIS가 알아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