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경력의 일본유학전문가
제대로 알고 준비하기!!
TIS일본유학에 관한
전략상담이 실시됩니다.
7월 10일 (월) ~ 28일 (금) 3주간
1일 4번의 상담만 진행합니다.
TIS는 가야하는 대학이 아니라
가고싶은 대학진학을 위해 지도합니다.
코로나 이후 요즘은 정말
이렇게 바빠도 너무 행복하다 싶을 정도로
상담 및 조언을 구하는 문의가 많습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일본유학에 진심인 학생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고 밤새도록 카톡하고..
대전, 통영, 마산, 창원, 삼천포, 대구, 포항, 여수 등등
또 군복무 중인 군인학생들까지
카톡으로 상담신청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전형은
중국, 태국, 싱가폴, 라오스, 일본, 서울 등
정말 전 세계 각지에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보면
항상 깊은 고민을 하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좋은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또는 그냥 유명한 대학을 가기 위해,
단순하게 입시를 위해 하는 컨설팅과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일,
즐거운 일을 찾기 위한 입시컨설팅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완벽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후자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정말 학생을 위한 컨설팅과
학습플랜을 세워주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많이 부족하고 또 힘들어했지만
최종 목표가 있기에
또 조금씩 성적향상이 됩니다.
그리고 학생 스스로도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상황들을
본인 스스로 체감하면서
학습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목표를 위한 준비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과정을 TIS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 유학은 사실
다른나라 유학과 많이 다릅니다.
아직도 일본은 예전의 방식을 많이 고수하며,
기본적인 학습을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때로는 손으로 직접 써야하며,
한글은 악필이어도
일본어는 명필로 바뀌기도 하고
자신없는 영어를 피해
일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결국 영어성적을 잘 받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도 하게 됩니다.
TIS에는 첫 토플시험에서
스피킹 1점 받았던 친구가 있습니다.
말소리 자체도 매우 작고,
말도 잘 하지 않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략을 짭니다.
나름 스피킹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았지만
우리의 목표는 그래도 15점을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생물, 자원, 환경 쪽 연구를 하고 싶었던 학생인지라
최종 목표점수는 최소 90점 이상으로 세우고
과목별 전략을 세워
집중해서 학습을 해습니다.
그리고 6월 첫 시험
약 5개월만에 스피킹 19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목표점수 100점으로
한번 더 토플 시험을 치고
최종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공부는 사실 재능입니다.
하지만 일본유학 입시는
재능을 뛰어넘는 "노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매년 저희는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유학 컨설팅과 학습코칭은
정말 제대로 해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진짜 재미있는 그리고 극한의 보람이 있는
그런 "직업"인 것을 저희는 알고 있답니다.
올해도 역시 재미있는 일들을 만들어 가고자
우리 TIS의 모든 선생님들과 스탭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본인만의 목표가 없나요?
그럼 TIS로 오세요.
본인보다 본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TIS가 있습니다.
보통 개인상담은
기본 1시간~1시간30분정도 소요됩니다.
때로는 2차 상담을 다시 예약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와
본인만의 목표, 그리고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일본유학뿐만 아니라
그냥 진로상담도 많이 하십니다.
첫째 아이가 오면
둘째, 셋째도 보내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긴장을 안할 수 없답니다.
무려 4번까지(막내)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도 계시고
뭐든지 믿고 맡길테니
TIS에서 다 알아서 지도해 달라고 하시는
부모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학교에서 수업신청을 해야하는 고1들의
과목신청서까지 TIS에서 상담받고 가십니다.
우리는 이렇게 18년째 한 자리를 지켰습니다.
여러분들이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괴로워할 때
저희 TIS는 함께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꼐 웃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 어떻게 진로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할 지
학습코칭을 시작합니다.
TIS는 중학교 2학년부터 입시생까지
나이구분없이 각자에 맞는 학습코칭으로
목표를 위해 공부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합니다.
중학생들은 중학생에게 적합한
주2일 프로그램과 독해력 공부를 기반으로
일본어 학습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수험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과
성인 재수생들에게도
각자 필요한 수업과 학습코칭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TIS는 아침8시부터 밤11시까지
쉬지않는 주7일 집중학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와도 문이 열려있는
공부하는 학원
한밤중에 전화해도
아무렇지 않게 전화받는 학원
입시생의 급한 마음을 알기에
새벽에 연락이 와도 꼭 통화합니다.
사실 원장의 사생활 자체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남들 다 쉴 때 일하고,
휴가없이 하루종일 1년 365일 학원이었는데
그게 때로는 억울할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 생활이 오히려 편합니다.
그래서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TIS최초 "교토대학 교수님 등판"하다
제자였던 학생이 코로나로 우울해하던 시기에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국비유학으로 의학부를 졸업해
한국의 의사국가고시를 치르는 제자,
영국에서 남성정장 디자이너가 된 제자,
치과 개원을 한 제자 등등
더 많은 제자들이 일본의 전역에서
그리고 외국에서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각자 멋지게 독립해서
스스로의 인생을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는 이 일이
주3일은 밤을 거의 새다시피하고
입시기간에는 하루 한끼 먹는 것도
감지덕지 감사하게 여기는 것이 다반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하는 이유가
셀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목표가 없어 많이 힘들어도
이 시기는 곧 지나갑니다.
정말 순식간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먼저 상담받고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도와줄게요!!
18년 경력의 일본유학전문가
제대로 알고 준비하기!!
TIS일본유학에 관한
전략상담이 실시됩니다.
7월 10일 (월) ~ 28일 (금) 3주간
1일 4번의 상담만 진행합니다.
TIS는 가야하는 대학이 아니라
가고싶은 대학진학을 위해 지도합니다.
코로나 이후 요즘은 정말
이렇게 바빠도 너무 행복하다 싶을 정도로
상담 및 조언을 구하는 문의가 많습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일본유학에 진심인 학생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고 밤새도록 카톡하고..
대전, 통영, 마산, 창원, 삼천포, 대구, 포항, 여수 등등
또 군복무 중인 군인학생들까지
카톡으로 상담신청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전형은
중국, 태국, 싱가폴, 라오스, 일본, 서울 등
정말 전 세계 각지에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보면
항상 깊은 고민을 하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좋은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또는 그냥 유명한 대학을 가기 위해,
단순하게 입시를 위해 하는 컨설팅과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일,
즐거운 일을 찾기 위한 입시컨설팅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완벽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후자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정말 학생을 위한 컨설팅과
학습플랜을 세워주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많이 부족하고 또 힘들어했지만
최종 목표가 있기에
또 조금씩 성적향상이 됩니다.
그리고 학생 스스로도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상황들을
본인 스스로 체감하면서
학습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목표를 위한 준비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과정을 TIS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 유학은 사실
다른나라 유학과 많이 다릅니다.
아직도 일본은 예전의 방식을 많이 고수하며,
기본적인 학습을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때로는 손으로 직접 써야하며,
한글은 악필이어도
일본어는 명필로 바뀌기도 하고
자신없는 영어를 피해
일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결국 영어성적을 잘 받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도 하게 됩니다.
TIS에는 첫 토플시험에서
스피킹 1점 받았던 친구가 있습니다.
말소리 자체도 매우 작고,
말도 잘 하지 않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략을 짭니다.
나름 스피킹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았지만
우리의 목표는 그래도 15점을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생물, 자원, 환경 쪽 연구를 하고 싶었던 학생인지라
최종 목표점수는 최소 90점 이상으로 세우고
과목별 전략을 세워
집중해서 학습을 해습니다.
그리고 6월 첫 시험
약 5개월만에 스피킹 19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목표점수 100점으로
한번 더 토플 시험을 치고
최종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공부는 사실 재능입니다.
하지만 일본유학 입시는
재능을 뛰어넘는 "노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매년 저희는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유학 컨설팅과 학습코칭은
정말 제대로 해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진짜 재미있는 그리고 극한의 보람이 있는
그런 "직업"인 것을 저희는 알고 있답니다.
올해도 역시 재미있는 일들을 만들어 가고자
우리 TIS의 모든 선생님들과 스탭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본인만의 목표가 없나요?
그럼 TIS로 오세요.
본인보다 본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TIS가 있습니다.
보통 개인상담은
기본 1시간~1시간30분정도 소요됩니다.
때로는 2차 상담을 다시 예약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와
본인만의 목표, 그리고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일본유학뿐만 아니라
그냥 진로상담도 많이 하십니다.
첫째 아이가 오면
둘째, 셋째도 보내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긴장을 안할 수 없답니다.
무려 4번까지(막내)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도 계시고
뭐든지 믿고 맡길테니
TIS에서 다 알아서 지도해 달라고 하시는
부모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학교에서 수업신청을 해야하는 고1들의
과목신청서까지 TIS에서 상담받고 가십니다.
우리는 이렇게 18년째 한 자리를 지켰습니다.
여러분들이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괴로워할 때
저희 TIS는 함께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꼐 웃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 어떻게 진로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할 지
학습코칭을 시작합니다.
TIS는 중학교 2학년부터 입시생까지
나이구분없이 각자에 맞는 학습코칭으로
목표를 위해 공부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합니다.
중학생들은 중학생에게 적합한
주2일 프로그램과 독해력 공부를 기반으로
일본어 학습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수험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과
성인 재수생들에게도
각자 필요한 수업과 학습코칭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TIS는 아침8시부터 밤11시까지
쉬지않는 주7일 집중학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와도 문이 열려있는
공부하는 학원
한밤중에 전화해도
아무렇지 않게 전화받는 학원
입시생의 급한 마음을 알기에
새벽에 연락이 와도 꼭 통화합니다.
사실 원장의 사생활 자체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남들 다 쉴 때 일하고,
휴가없이 하루종일 1년 365일 학원이었는데
그게 때로는 억울할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 생활이 오히려 편합니다.
그래서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TIS최초 "교토대학 교수님 등판"하다
제자였던 학생이 코로나로 우울해하던 시기에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국비유학으로 의학부를 졸업해
한국의 의사국가고시를 치르는 제자,
영국에서 남성정장 디자이너가 된 제자,
치과 개원을 한 제자 등등
더 많은 제자들이 일본의 전역에서
그리고 외국에서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각자 멋지게 독립해서
스스로의 인생을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는 이 일이
주3일은 밤을 거의 새다시피하고
입시기간에는 하루 한끼 먹는 것도
감지덕지 감사하게 여기는 것이 다반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하는 이유가
셀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목표가 없어 많이 힘들어도
이 시기는 곧 지나갑니다.
정말 순식간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먼저 상담받고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도와줄게요!!